조만간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.

출고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탭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게 된 것은 방송통신위원회가 태블릿PC에는 당분간 보조금 상한 규제를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.

갤럭시탭의 보조금이 대당 7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아이패드 보조금 규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



◆"올인원55-OPMD 묶은 고객엔 보조금 없어"

갤럭시탭의 출고가는 90만~100만원 수준. 하지만 SK텔레콤의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신규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60만~70만원의 보조금을 주기로 한 것이다.

이는 휴대폰 보조금 규제 가이드라인(1대당 27만원)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동통신회사들이 대당 보조금으로 지급했던 수준과 비슷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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